[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가 가맥집 영업을 시작한다.
27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말미에는 이영자와 최홍만의 출연 예고가 공개됐다.
"식재료 매니저 이영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영자는 3도4촌 생활을 하며 제철 재료에 눈을 뜨게 되었다고. 이영자는 "'이때는 이거 먹어야 돼', '이 재료를 활용한 요리는 이런 것들이 있어'(를 알리고 싶다.) 전지적 식재료 시점으로 얘네를 널리 알릴 것"이라며 "가맥집이라는 틀이 너무 좋더라. 퇴근길에 한 잔 할 수 있는 (느낌)"이라고 가맥집(가게 맥주)을 열었다.
이영자 가맥집의 첫 핵심 재료는 대파. 풍자와 이명화가 알바생으로 나서 이영자를 함께 돕기로 했다. 진심으로 준비하는 이영자의 모습에 전현무는 "목숨 걸었네"라고 놀라기도. 이영자는 떡볶이, 파전 등 대파를 활용한 요리로 손님들을 끌어모았다. 오픈하자마자 이영자의 가맥집은 손님들로 인산인해였다. 손님들은 대파를 찾으며 이영자의 요리에 반했다. 하지만 이영자의 첫 영업을 본 양세형은 "이렇게 장사하면 한 달 적자 1억이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하면 최홍만의 제주도 일상도 공개된다. 6년째 제주 생활 중인 최홍만은 모든 걸 미니어처로 만들어버리는 일상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떡을 배우고 싶다며 오메기 떡집 알바에 도전한 최홍만. 최홍만은 12kg의 떡을 한 손으로 번쩍 들며 일당백 활약을 펼친다.
한편, 이영자, 최홍민이 출연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10월 4일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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