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박지현이 과거 수영선수 출신이었다는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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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은 지난 26일 공개된 소속사 나무엑터스 유튜브 채널의 '이 영상을 본 당신은 '박지현'을 앓게 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 등장했다.
영상은 박지현의 모나코 여행기가 담겼다. 박지현은 "한 브랜드에서 후원하는 테니스 경기를 보러 모나코에 왔다"며 "LA 갔을 때처럼 브이로그 느낌으로 찍어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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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주변을 둘러본 박지현은 바다를 배경으로 수영장에 들어서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초등학교 때 수영대회 배영 장거리 종목에서 금메달 딴 적 있다"며 "사실 2명이 나갔는데 한 명이 중도 포기해서 내가 완주만 해도 금메달이었다. 그래도 내 인생 첫 금메달이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다음 날에도 박지현은 수영장에서 스태프들과 잠수 내기를 하며 여유를 즐겼다. 저녁 식사값을 걸고 진행된 내기에서 그는 무려 2분 넘게 잠수에 성공, 선수 출신다운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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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지현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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