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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 모두 지난 라운드 결과가 아쉬웠다. 이랜드는 부천FC와 2대2로 비겼다. 전반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2-0 리드를 잡았지만, 박창환의 어이없는 퇴장으로 무너졌다. 추가시간에만 두 골을 내주며 2대2로 비겼다. 5위권 재진입을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였지만, 무승부에 그치며 최근 2경기 1무1패에 그쳤다. 인천 역시 좋지 않기는 마찬가지였다. 홈에서 김포FC에 1대2로 패했다. 박동진에게 연속골을 허용했다. 인천은 최근 6경기에서 3패를 당했다. 앞선 24경기에서 단 2패 밖에 없던 인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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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만난 윤 감독은 "분위기가 초반보다는 가라앉았는데, 그래도 여전히 살아있다. 노력 중"이라며 "부상자가 하나씩 생기면서 그 자리를 잘 메우지 못하고 있다. 알게 모르게 피로도도 좀 쌓인 것 같다"고 했다. 제르소는 "심한 부상은 아니지만, 쉬어가는 느낌으로 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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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추격에 대해서는 "우리만 신경쓰면 되지, 굳이 상대를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