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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 모두 지난 라운드 결과가 아쉬웠다. 이랜드는 부천FC와 2대2로 비겼다. 전반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2-0 리드를 잡았지만, 박창환의 어이없는 퇴장으로 무너졌다. 추가시간에만 두 골을 내주며 2대2로 비겼다. 5위권 재진입을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였지만, 무승부에 그치며 최근 2경기 1무1패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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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는 3-4-3 카드를 꺼냈다. 에울레르-허용준-이주혁이 스리톱을 이뤘다. 허리진에는 배서준-서재민-서진석-김주환이 자리했다. 스리백은 김하준-오스마르-곽윤호가 꾸렸다. 골키퍼 장갑은 구성윤이 꼈다. 정재민 변경준, 아론 등이 벤치에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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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제르소를 뺀 것에 대해 "제르소에 대해 준비했는데"라고 웃으며 "그래도 똑같은 생각으로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했다. 이랜드는 인천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하고도 득점을 하지 못했다. 김 감독은 "찬스를 못만든 것은 아니다. 인천을 상대로만 골을 넣지 못했는데, 조금 더 적극적으로 경기에 임할 계획"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