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S.E.S. 출신 슈가 8년 만에 공식석상에 섰다.
28일 슈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여러분, 어젯밤에 무려 8년 만에 제가 공식적인 자리에 선 영상이 공개됐어요"라며 오랜만의 무대 소감을 전했다.
그는 "셋이 아닌 혼자서 라이브 무대를 준비하려니 정말 많이 떨리더라구요. 그런데 부산, 대구, 대전 등 멀리서 달려와 응원해준 '친구' 덕분에 무대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제가 8년 만에 무대 위에 서서 노래하는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업로드된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잡은 채 노래를 부르는 모습부터 무대 아래에서의 자연스러운 모습까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슈는 지난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바다와 불화설이 불거졌으나, S.E.S. 27주년을 맞아 바다와 유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불화설을 일축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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