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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는 "결혼 이후에 책임감 있게, 결단력 있게 행동한다. 저를 대하는 태도도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식당에서도 제 음식을 먼저 챙겨주고, 차에 탈 때도 저부터 타게 한다. 무대에서 내려올 때도 예전에는 먼저 내려갔는데 이제는 제가 힐을 신었으니 기다려주더라"고 구체적인 변화를 전했다.
그는 "매너가 장착됐다. 낯설기도 한데 기분은 좋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이를 들은 MC 신동엽은 "아내와 데이트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많이 나눈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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