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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성적인 성격탓에 개그맨이 안 어울리다며 다른 길을 권유했던 선배들. 그리고 그런 말에 힘들어 개그맨을 그만두려던 시점 유일하게 넌 개그로 잘되고 뜰 수 있다고 말해준 단 한 명의 선배님"이라며 故 전유성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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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혁필은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라고 고인에 대한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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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은 성악가의 노래와 퀴즈 게임 등 고인의 뜻에 따라 밝고 유쾌하게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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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폐기흉 증세가 악화돼 별세했다. 향년 76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되며 장례식은 유언에 따라 희극인장으로 치러졌다.
이날 발인식은 오전 6시 서울아산병원에서 치러진 뒤 여의도 KBS 본관으로 옮겨 노제가 진행됐다. 수많은 후배 개그맨들과 방송가 동료들이 함께 모여 고인을 배웅하며 한국 코미디사의 큰 별을 잃은 슬픔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