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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종영한 '폭군의 셰프'는 과거로 타임슬립한 미슐랭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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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번 작품에서 윤아 언니와 함께했는데 촬영 초반부터 호흡을 맞춰주셨다. 제가 준비해간 애드리브도 받아주시고 좋은 의견도 함께 나눠주셨다. 나중에는 눈빛만 봐도 호흡이 맞을 정도였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윤아가) 현장에서 늘 따뜻하게 챙겨주셨다. 추운 날엔 핫팩을 손에 쥐여주셨고 제가 몸이 안 좋을 땐 쌍화탕을 따뜻하게 데워주셨다"며 "현실에서도 정말 든든한 언니였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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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는 오빠밖에 없는데 어릴 때 언니가 있는 친구들이 늘 부럽기도 했다. 전작들에서 한소희, 임지연 언니 역시도 연기적으로나 사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주셨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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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폭군의 셰프'는 4회 만에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10% 돌파에 성공했고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비영어)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해외에서도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