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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송가인은 강남역에 있는 정준하의 횟집을 찾았다. 부캐 '정준년 이모'로 변신한 정준하는 한복 차림에 곱게 화장까지 한 채 송가인을 맞이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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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은 "압구정동에서 식당 할때 지나가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고 말했고, 정준하는 "왜 말을 안 걸었냐"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송가인은 "그때 배달 가는 거 같았다"고 답했고, 정준하는 "그럴 때는 아는 척 안 하는 게 좋다. 잘했다. 배달 갈 때는 민망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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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는 방송과 사업 중 어떤 게 더 힘드냐는 질문에 "다 힘들다. 사업은 사업대로 힘들다. 사업은 주위에 사기꾼이 너무 많다. 요즘 왜 이렇게 사기꾼이 많냐"고 토로했다. 이어 코로나19 시기 어려움을 묻자 "돈 다 날렸다. 코로나 얘기 하지마라. 제일 힘들다. 먹는 거 코로 나올 뻔했다"며 "압구정에서 배달하는 것도 봤다고 하지 않았냐"며 울컥했다.
이에 송가인은 "그러면 장사를 안 했어야 되는 거 아니냐. 장사 안 하고 방송만 했어야지"라고 말했고, 정준하는 "안 하면 월세 2천만 원 어떻게 내냐. 코로나가 올 줄 알았냐. 진짜 성질난다"며 소주를 찾는 돌발 행동으로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