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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예능 '뛰어야 산다'에서 만나 이혼으로 얽히고 설킨 사이였다. 율희의 현재 이혼 변호를 맡은 회사 대표가 양소영 변호사이며 방은희의 최근 이혼 이후의 문제를 해결해준 상황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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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희는 "개인적으로 양소영 변호사에게 고마운게 있다"며 "이혼한 지 6년이 지났는데 전 남편이 내 인감으로 외국에서 뭘 했더라. '어떻게 해야하지?' 그랬는데 양소영 변호사가 '저한테 SOS 하세요'라고 하더라. 그 때 '내 편이 있네'라는 생각에 얼마나 고맙고 든든한지 모른다"고 했다. 율희는 양소영 변호사가 현재 이혼 소송을 담당하고 있는 법무법인의 대표님이라고 인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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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희는 "내가 세상에 태어나 제일 잘못한게 결혼이고 제일 잘한게 이혼"이라며 "첫번째 결혼은 만난지 33일만에 결혼, 두번째 남편은 만난지 30일만에 결혼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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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결혼 속에서 제일 잘한 것은 아들을 얻은 것"이라며 "아이를 얻었을때 그때 내가 여자인게 너무 행복했다. 사실 재혼은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아들이 세살때 '장난감 가게에서 아빠좀 사다줘'라고 떼쓰더라. 속이 미어터지더라. 그래서 두번째 결혼을 빨리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