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임산부의 날'을 맞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일 송지은은 개인 채널을 통해 행사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뜻깊은 곳에 다녀왔다. 소중한 생명을 품고 만날 날을 기다리는 모든 부모님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사진 속 송지은은 베이지 톤 점프슈트로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아이를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서울시 홍보대사로 귀한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5월, 송지은은 남편 박위와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2세 계획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아이를 꼭 낳아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다"며 "부모가 된다면 아이에게 예수님을 가장 먼저 전해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는 지난해 9월 혼인신고를 하고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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