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채아가 가족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30일 "나의 9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채아는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으로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에도 빼어난 미모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한채아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이유에 대해 "다이어트하는 건 아니다. 건강 관리를 하는 거다. 아파봐서 그런다. 젊었을 때야 아파봤자 그냥 약 먹으면 바로 나았는데 이제 서른 후반 되고 출산하고 많이 아팠다"며 "관절부터 시작해서 체력도 너무 떨어지고 디스크, 목, 어깨, 무릎 안 아픈 데가 없었다. 임신하고 나서 쪼그려 앉기가 안 됐다. 그래서 그때부터 운동한 거다. 몸 만들려고 한 게 아니라 살려고 열심히 운동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한채아는 남편, 딸과 함께한 소소한 일상 사진도 공개했다. 절세 미녀다운 한채아의 미모와 훈훈한 차세찌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채아 딸이 할아버지인 차범근의 축구교실 유니폼을 입고 깜찍한 뒤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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