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서권순이 장서희가 자신의 따귀를 맞고 기절했던 일화를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그 후'에서는 김용림, 서권순, 이관희가 등장해 돌싱포맨과의 역대급 티키타카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이상민은 서권순에 대해 "연기하시며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 다 때렸다. 장서희 씨 때리다가 기절 시킨 적 있다더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서권순은 "드라마에서 장서희 씨가 며느리 역이었는데 촬영 당시 병원에 입원한 상태에서 녹화를 하고 야외 촬영을 해서 몸이 굉장히 약한 상태였다"며 촬영 당시 입원할 정도로 안 좋았던 장서희의 몸 상태에 대해 전했다.
이어 그는 "때리는 장면이 있었다. 요즘은 연기를 진짜로 하지 않나. 그러니까 사정 없이 때려야 했다"면서 "딱 때리는 순간 풀썩 주저 앉더라. 속으로 '어쩌나' 생각이 들었다"며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에 자신도 당황했던 당시를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후 당시 드라마 장면이 공개, 서권순의 불꽃 따귀를 맞고 풀썩 주저 앉은 장서희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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