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결혼 6년만에 품에 안은 쌍둥이 아이에 행복해 했다.
1일 김지혜는 "아기랑 처음으로 만나던 날 참 많이도 울었던 밤서방"이라며 아기를 보고 울컥한 남편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봄이랑 여름이를 만나려고 6년을 기다렸었나 보다.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아기천사들"이라며 어렵게 만난 쌍둥이 아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지혜는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2019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6년 만인 지난 2월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에 성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김지혜는 지난 8일 새벽 양수가 터지면서 긴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다.
최성욱은 9일 김지혜가 무사히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는 소식을 알리며 "아내는 출산 후 혈압이 높아 임신중독증 초기 증상이 미세하게 있었지만 잘 견뎌내며 회복 중"이라 밝혔다. 하지만 쌍둥이 남매는 신생아 중환자실에 들어가 걱정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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