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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 '변신'에서 영감을 받아,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불안과 균열, 실존적 갈망을 몸의 언어로 담아냈다. 끊임없이 평가받고 분류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오히려 오류와 불완전성 속에서 인간 본연의 진실이 드러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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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화 안무자는 "'껍질아래'는 인간을 기계처럼 완벽하게 보려는 시선에 대한 저항이며, 불완전한 존재로서 스스로 를 증명하는 인간의 힘을 이야기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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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은 전석 3만 원이며, 네이버에서 '껍질아래'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다.
프로젝트아트독은 동시대 사회 현상과 인간 본능을 '춤의 언어'로 탐구하는 단체로, 오는 11월에는 제46회 서울무용제 경연부문 참가작 '원더, 우먼-Wonder'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