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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호안끼엠 호숫가에서 여유로운 아침 러닝으로 하루를 시작한 뒤, 3년 연속 미슐랭 빕구르망에 오른 유명 식당에서 인생 쌀국수를 영접했다. 그러나 먹방에 단련된 '먹깨비 3인방'에게 쌀국수는 그저 에피타이저에 지나지 않았다. "금방 배가 꺼졌다"며 허기를 호소하던 세 사람은 다음 음식을 향한 '폭식 레이더'를 발동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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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주문한 반미가 나오고, 세 사람은 가게 옆 길가에 앉아 맛을 보기로 한다. 권율과 이정신은 방금 전에 쌀국수를 흡입했다는 걸 까맣게 잊은 듯, 허겁지겁 반미를 먹으며 남다른 먹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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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은 "너무 더우니까 걸어가면서 먹을까?"라며 길 위 반미 먹방, 일명 '길빵'을 제안해 폭소를 자아낸다. 길 위에서 폭풍 흡입을 이어가는 세 남자의 예측불허 케미는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정조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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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잠시 후 직원이 들고온 예상치 못한 물건에 세 사람의 눈이 휘둥그레진다. 뚜벅이들을 놀라게 한 '이것'은 과연 무엇일지, 충격적인 반전은 10월 2일 목요일 밤 9시 20분 채널S '뚜벅이 맛총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