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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맡아서 정확히 대본대로 진행해야 하는 MC를 진행했는데 쉽지 않더라.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이 있어서 그때그때 파악하는 것은 자연스럽게 하는데, 정확한 포인트를 짚어줘야 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메이크업이라는 분야 자체가 저에게는 늘 친구처럼 동고동락했던 분야라 제가 먼저 MC를 하고 싶다고 제의를 할 정도로 관심이 많았다. 제작사인 스튜디오 슬램과는 효리네 민박부터 계속 인연을 이어오고 있어서 이번에도 함께하게 됐다. 셀럽으로 살다가 아티스트들이 경쟁하는 모습을 보니까 뭉클한 마음도 들고 제가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고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다양한 것도 알게 됐다. 개인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됐다"며 "(메이크업은' 해볼 만큼 해봤다. 안 해본 메이크업이 없을 정도로 거의 해보기는 했다. 참가자 분들의 반 정도는 제가 메이크업을 받아본 분들이 많았다. 그래서 좀 새로운 걸 하고 싶다는 마음보다는 이제는 내가 그들을 서포트해줄 수 있는 위치가 되고 싶다. 제가 조명을 받았다면, 뒤에서 애써주는 분들이 조명을 받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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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메이크업'은 오는 3일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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