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현아가 또다시 임신설에 휘말렸다.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달 30일 해외 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이때 현아는 이전 보다 살이 좀 오른 모습으로 건강한 모습을 공개했지만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또 한 번 임신설을 제기 한 것.
이와 관련해 소속사 앳에어리어는 "임신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현아의 임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0월 용준형과의 결혼 과정에서도 혼전임신설이 불거졌다.
열애 인정 9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 소식을 알린 데다, 특유의 파워풀한 무대 퍼포먼스가 결혼 전후로 줄었다는 점에서 추측이 제기됐다.
또한 결혼 이후 현아가 아기 신발 모양의 디저트를 SNS에 올리자 논란은 더욱 커졌다.
당시 소속사는 "임신 루머는 사실무근"이라며 "근거 없는 억측이 확산되지 않길 바란다"고 선을 그었다.
이후 현아는 웹예능 '용타로'에 출연해 "살이 붙었다. 행복해서 찐 것 같기도 한데, 건강상의 문제로도 살 찌워야 한다고 해서 찌웠는데 막상 춤출 때 몸도 무겁고 확실히 달라 다시 다이어트에 들어갔다"라며 임신설을 일축한 바 있다.
한편, 현아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후 포미닛, 솔로 활동을 거치며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10월 가수 용준형과 결혼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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