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프리랜서 사전MC MC배(배영현)가 자신의 SNS를 통해 1년째 출연료를 받지 못한 설움을 토로하며 업계의 씁쓸한 현실을 드러냈다.
1일 MC배는 자신의 SNS에 "왜 일했는데 돈을 안 주는 거지. 벌써 1년. 그것도 10회차나… 도와달라 할 땐 언제고 No연락. 나도 No재촉…"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해시태그로 "프리랜서의 설움. 회사 없는 설움. 계약서 안 쓴 설움"이라고 덧붙이며 무책임한 방송가의 관행을 직격했다.
해당 글에는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과 분노가 이어졌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는 "아 속상하네. 꼭 받아내야 해요 브로"라고 위로했고 가수 바다는 "약자한테 이런 사람들 천벌받아요"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코미디언 김원효는 "이게 진짜 이 바닥의 썩은 현실이다. 고소하고 SNS 퍼트려라. 그게 정답이다"라며 강경한 대응을 조언했다. 조충현 아나운서 역시 "양아치네"라고 단호히 지적했다.
한편 MC배는 개그맨과 아나운서 시험에서 연이어 낙방한 뒤 한 케이블 방송사에 입사했다. 이후 대기업 행사 진행을 맡다 '사전 MC'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한 프리랜서 진행자다.
누리꾼들은 "돈 떼먹는 게 아직도 가능한 현실이냐", "계약서 없는 일은 절대 하면 안 된다", "프리랜서 보호 장치가 시급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아옳이, 이혼 후 66억 자택서 맞이한 '300만 원' 폭탄에 결국 '전원 차단' -
김지연, '정철원과 파경' 두 달만에 선물 받은 부케 액자 "오히려 좋아 즐겨" -
미나 시누이, '148kg→78kg' 다이어트 최대 위기..."아기 때문에 식단 힘들어" -
"역시 제니 클래스"…'가슴 뻥+한뼘 핫팬츠' 홍콩 밤 적신 '역대급 노출' -
'이병헌♥' 이민정, 아들 농구선수설 직접 해명.."그건 아니다" 선 그었다 -
박민영, 집 안에 '개인 사우나' 설치…"日 온천 느낌, 대나무까지 세웠다" -
윤진이, 딸에 또 ‘100만원 패딩’ 사줬다..명품 원피스까지 ‘플렉스’ -
'흑백2' 김희은, 母 낳자마자 떠났다..고2 재회했는데 '암 투병' 눈물
- 1.[속보]'강등위기' 토트넘, 칼 빼들었다! 투도르 감독과 합의 하에 결별...후임은 또 다시 임시감독, '슈퍼코치' 휘터 '유력'
- 2."김혜성 빅리그 복귀는 이제 불가능" LAD 매체, 트레이드 요구해도 이상하지 않다
- 3.롯데 올해는 진심 다르다! 감독이 봐도 그렇다 → 김태형 감독, 솔직 고백 "작년 재작년은 사실.."
- 4.'전북전 김영빈 핸드볼' 결국 오심이었다...'피해자' 대전은 부글부글 "잃어버린 승점은 누가 보상해주나"
- 5.'韓 최고 재능' 이강인 쇼킹! 700억 이적 추진→뉴캐슬 vs AT마드리드 행복한 고민…PSG 여름 이적시장 최대 화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