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이다해가 상하이에서 지내는 새집을 공개했다.
1일 이다해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드디어 완성된 상하이 뉴하우스. 이다해 랜선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상하이 집 이사를 앞둔 이다해는 "짐 많이 없다고 회사 식구들이 한다 해서 오히려 몇 날 며칠 이 밤 새서 개고생해가지고 다 싸고 있다"며 "우리 지금 새 집이 인테리어 중이지 않냐. 한 달 동안 집이 없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인테리어만 5개월이 걸렸다고.
이다해는 "회사에 짐을 옮겨놓고 다시 새 집에 이사를 가야 한다. 어제 새벽 3시 반까지 짐을 싸고 엄마도 몇 날 며칠 짐을 싸고 있다"고 밝혔다.
이다해는 "이사도 이사인데 너무 힘든 게 인테리어"라며 중국어로 끝없는 인테리어 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2개월 후 입주 청소하는 날, 이다해는 미완성된 집에 "나 여기서 살 수는 있는 거야? 이 집에 5개월째 (못 들어가고 있다.) 10월 다 되어가는데 뭔 일인가 싶다. 월세 계속 나가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 토로했다.
하지만 가구, 소품 하나하나 직접 고르며 인테리어에 공을 들인 이다해. 무려 5개월이 지난 후에야 이다해가 원하는 집이 공개됐다. 화이트와 우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이다해의 새 집. 아늑한 거실에 만족한 이다해는 소파를 자랑하며 "세븐 씨와 제 엉덩이에 본드가 붙어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2층에는 이다해의 침실이 있었다. 침실과 이어져있는 옷방에는 세븐과의 웨딩 사진이 있어 눈길을 모으기도. 이다해는 "제가 고민스러웠던 게 옷장을 만들어야 하지 않냐. 그러면 입구가 너무 좁아진다. 그래서 머리를 썼다"며 자신에게 맞춘 인테리어를 자랑하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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