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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추석을 앞두고 연예인들을 초대해 직접 부친 전을 대접하기로 했다. 박나래는 "'물어보살' 아니고 '신들린 연애'도 아니다. '추석 때 전 부치면 어떻겠니' 웃자고 한 얘기였는데 판이 커졌다. 게스트가 열 분이다. 단체 게스트 많이 했지만 열 분이 다 따로 온다. 30분 단위로 오신다. 여기를 만남의 광장이라 오시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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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손님을 맞이하던 중 샤이니 키와 댄서 카니가 등장했다. 키의 등장에 박나래는 "너 오늘 스케줄 있다고 바쁘다 하지 않았냐"고 깜짝 놀랐고 키는 "바쁘다. 그래도 올 건 와야지"라고 절친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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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는 "나래 언니 영어 (실력) 어떠냐"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박나래는 "전 남친이 뉴욕 사람이었다"고 전남친을 소환했다. 이에 키는 "그래서 누나가 영어를 할 수 있는 거다. 그러니까 영어로 말해도 된다. 다 알아듣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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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여러 방송을 통해 7살 연하 미국인 전 남자친구와 열애를 한 적 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전 남자친구에 대해 "미국 맨해튼에서 머물고 명문대를 다니고 있었다"며 "미국으로 가서 전 남자친구 부모님을 만났는데 어머님이 '무슨 의도로 왔냐'고 물었다. 돈 봉투도 줬는데 거절했다. 다음날 생각하니 너무 열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