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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CEO 송은이는 요새 식구가 확 늘었다며 "처음에는 개그우먼들이 있었는데 전문가 라인으로 장항준, 권일용, 박천휴 작가님도 왔다. 배우 라인에 최강희 씨, 전미도 씨가 들어오면서 지금 21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의 게스트들 역시 모두 송은이 소속사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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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는 회사 복지에 대해 "실비 보험은 정직원이면 다 들어주는 거고 제가 '전참시'를 하는데 미리 녹화를 하지 않냐. 미리 어떤 맛집이 나올지 안다. 방송 나가면 못 가게 될 거 같은 집을 미리 알려준다. 또 어딜 갔는데 너무 맛있으면 근처에 있는 직원이 생각나면 미리 결제를 하고 부모님이랑 가라고 알려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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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송은이 회사에는 퇴사 징크스가 있다고. 송은이는 "퇴사율이 높진 않은데 징크스가 있다"며 "저랑 어디 당일치기로 여행 다녀오면 퇴사를 한다. 내 돈 내서 맛집 데려가고 내 기름값 쓰는데"라고 억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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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연예인 중 특히 손이 많이 가는 사람은 조혜련이라고. 송은이는 "불도저라 일을 벌인다. 메커니즘도 하기로 한 과정을 공유해야 하는데 그냥 하기로 했다고 통보한다. 스케줄도 다 잡아야 된다 해서 멤버들이랑 상의가 된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라고 폭로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