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아들과 함께 '인생네컷'에 도전한 후기를 전했다.
안영미는 1일 "아직 인생네컷은 무리였나보다..(with 딱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을 한 안영미가 아들 딱콩이의 짐을 가득 멘 채 인생네컷 촬영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아들 딱콩이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홀로 분주히 움직이며 고군분투하는 안영미의 모습만 연이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남편은 현재 미국에서 근무 중이다.
안영미는 남편과 떨어져 지내는 탓에 아들의 돌잔치도 혼자 치르며 각종 소문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안영미는 지난 5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내가 미국에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받았다는 설, 안영미 레즈비언설까지 돌고 있다"며 억울함을 토로한 바 있다.
현재 둘째 계획 중이라는 그는 "아들이 자동차로 혼자 놀면 너무 짠하더라. 그래도 형제는 있어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라. 내가 외동딸로 너무 외롭게 자랐으니까 그 외로움을 똑같이 겪게 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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