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서울 이랜드FC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요리 대결을 펼친다.
서울 이랜드는 12일 선수들이 직접 팬들에게 요리를 대접하는 '쿡 오프(Cook-off)'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단 공식 스폰서 이랜드팜앤푸드의 '홈스토랑' 간편식을 활용해 선수들이 직접 요리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수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치며 현장을 찾은 팬 심사위원 5명이 완성된 요리를 시식한 뒤 최종 우승팀을 선정한다.
심사위원 참여를 원하는 팬은 1일부터 내달 5일까지 서울 이랜드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연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팬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서울 이랜드는 지난해에도 선수단이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하는 이벤트를 열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쿡 오프' 이벤트는 그 연장선으로 팬과 선수단이 한층 가까워지는 소통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해당 이벤트는 영상 콘텐츠로 제작돼 서울 이랜드 공식 유튜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항상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들께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팬 프렌들리 활동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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