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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는 정규리그를 단 9경기만을 남겨둔 가운데 3위 부천(승점 49)과 8위 서울 이랜드(승점 45)의 승점 차가 4점에 불과할 정도로 역대급 순위 싸움이 진행 중이다. 6위 성남(승점 48)과의 치열한 혈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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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윤은 "골키퍼로서 당연한 역할을 했을 뿐이다. 승리를 하지 못해 아쉽지만 1위 팀을 상대로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팀 조직력이 점점 단단해지고 있고 선수들이 앞에서부터 좋은 수비를 펼쳐주고 있기 때문에 실점이 자연스럽게 적어졌다. 성남전에서는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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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울레르는 "돌이켜보면 꼭 이겼어야 할 경기들을 놓쳐 아쉬움이 크다. 하지만 지나간 경기는 지나간 것이고 지금은 남은 경기에서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훈련에 모든 것을 쏟아붓고 있다. '끝까지 싸우자'는 마음으로 준비 중이다. 이번 3연전은 시즌을 결정지을 중요한 승부처다. 반드시 좋은 경기를 펼쳐 플레이오프 경쟁을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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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