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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아시아 등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식품회사 미쓰이 DM 슈가는 최근 '오사카나 카쿠메이(Osakana Kakumei, 물고기 혁명)'라는 이름의 식물성 참치를 개발해 내년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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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이 DM 슈가는 원래 설탕 제조로 알려진 기업이지만, 이번에는 곤약, 해조류, 대나무 섬유를 활용해 횟감용 참치(마구로)의 식감과 맛을 재현한 식물성 제품을 개발했다. 업체는 "참치회를 좋아하지만 건강 문제나 식이 제한으로 생선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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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에서 즐겨먹는 대서양 참치는 최근 해수 온난화로 인해 서식지를 옮기고 있어 어획량이 줄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