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김희선이 모친상을 당했다.
2일 김희선의 소속사에 따르면 김희선의 모친은 이날 별세했다. 향년 86세
김희선은 슬픔 속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김희선과 가족 분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를 부탁드린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애도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으며, 상주에는 김희선과 남편 박주영 씨가 이름을 올렸다. 발인은 4일에 엄수될 예정이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1993년 광고 모델로 데뷔, 이후 '공룡선생', '춘향전', '목욕탕집 남자들', '프로포즈', '해바라기', '토마토', '앵그리맘', '품위있는 그녀' 등 다양한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오는 11월 공개 예정인 TV조선 새 주말 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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