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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2년차인 신현준 김경미 부부는 2년째 각집 생활 중이라고. 첼리스트 김경미의 등장에 박명수는 "정말 미인이다. 왜 연예계 진출 안 하셨냐"고 미모에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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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경미는 "계속 외국 생활을 오래 했다가 방학 때 나온 건데 처음으로 영화배우를 만났다. 남녀 감정은 아니었던 거 같다"고 밝혔다. 저는 저 사람은 놓치면 안 될 거 같다는 기분으로 사인을 하고 날짜를 쓸 때 이 날짜가 기념일이 될 거 같아서 되게 정성스럽게 썼다. 저는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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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학업을 끝내기 위해 두 사람은 한국과 미국을 넘나들며 6개월 동안 장거리 연애를 했다. 애틋한 연애를 끝낸 후 드디어 결혼을 한 두 사람. 하지만 김경미는 "좋아서 결혼을 했는데 두 가지를 병행할 수는 없더라. 고민을 많이 했는데 하나는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이 왔다"며 20년 동안 전념한 첼로를 과감히 포기했다.
이에 주말부부가 되기로 한 두 사람. 신현준은 "먼 거리는 아니지만 금요일 밤에 와서 일요일에 가는 정해져 있는 생활을 하니까 슬프다"고 토로했고 김경미는 "쉽지 않다. 아직도 힘들고 지금으로서는 이게 애들한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힘들어도 한번 노력은 하고 있는 중"이라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