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의 말투에 불만을 터트렸다.
2일 '준호 지민' 채널에는 유민상이 김준호, 김지민의 신혼집을 방문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준호, 김지민은 집을 찾아온 유민상을 위해 고기 파티를 열었다. 김지민은 식사 중 김준호에게 "오늘 말투가 상당히 불량하다"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사실 김지민은 요리 전부터 "말투가 많이 거슬리는데?"라며 김준호에게 서운함을 표했던 바.
김지민은 유민상에게 "나랑 결혼하고 난 후부터 말투가 계속 이렇다. '야! 네가 해'라고 한다"라고 하소연했고 김준호는 "오빠는 후배들 앞에 있으면 가오가 생겨서 그렇다"라고 해명했다. 유민상은 "형이 그렇게 하면 오히려 안 이쁘다. 요즘엔 스윗한 사람이 인기가 많다"라며 김준호의 행동을 지적했다.
김준호도 불만을 터트렸다. 김준호는 "지민이가 밥을 해줘서 수저를 놓자마자 설거지를 했다. 근데 뒤에 와서 '의자를 넣고 가야지?'라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김지민은 "근데 내가 언제 그런 말투로 말했어?"라며 발끈했다. 김준호는 "그동안 설거지를 많이 하지 않았는데 잔소리가 나오니까 '어 이게 뭐지?' 싶었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7월, 공개 열애 3년 만에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이경실, '혼전임신' 며느리 눈치보는 삶 "기분 나빠보이면 불편, 아들 집 안 간다" -
'뼈말라'된 전소민, 볼륨감 언급에 발끈 "없다고 하지 마세요!"(지편한세상) -
유지태, '왕사남' 벌크업 후 건강 이상..."고지혈증·급성 위염·대장염까지" -
박재현, 16세 연하 전처에 강요한 '아침밥 논란'..."시부모가 직접 밥 해야겠냐" -
납치→도주→불륜→살인까지..'건물주' 하정우, 도파민 터지는 엔딩 맛집 탄생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4월 29일 전 세계 최초 韓개봉 확정 -
[공식] BTS 다음은 MLB..넷플릭스, 개막전 라이브 생중계 -
[SC줌人] 하지원, 동성女배우와 침대→처절한 복수심..본적없는 다층열연('클라이맥스')
- 1.'한화 라인업에 왜 없지?' 야구 응원 은퇴 선언, 이미래 치어리더 "섭섭하지만 뜨거운 안녕"[인터뷰]
- 2.日 언론도 머쓱 "김혜성은 마이너에서, 사사키는 메이저에서?" 팬들 비난 폭발
- 3.[속보]'트라웃 천적' 오타니 또 이겼다, 이번엔 156.6㎞ 강속구로 헛스윙 제거...WBC 이후 4타석 연속 삼진
- 4.1560억! 수아레스-베일과 동급인 유일한 아시아인...'한국 GOAT' 손흥민 여기서도 등장 'MLS 출신 역대 최고 몸값 3위'
- 5.박동원 올시즌 끝나면 FA인데 → '쌍둥이 미래' 23세 포수 바꿔놓은 한마디 [SC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