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윤아가 드라마 '폭군의 셰프' 종영 후 팬들을 위해 특별한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했다.
2일 윤아는 자신의 SNS에 "폭군의 셰프를 연모하는 그대가 언젠가 이 글을 읽는다면 오래오래 마음속에 남겨주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는 촬영을 마무리한 뒤 전달받은 꽃다발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팬들의 사랑에 화답했고 극 중 호흡을 맞춘 이채민과 촬영장에서 나눈 투샷도 자랑했다.
이어 요리복을 입고 실제 주방에 서서 요리를 연습하는 모습과 윤서아 등 동료 배우들과 함께 웃음 가득한 순간을 공유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셰프로 완벽 변신한 윤아의 모습은 마치 드라마 속 '연지영'이 현실로 튀어나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주방에서 진지하게 요리에 몰두하는 컷부터 서울 전경을 배경으로 여유를 즐기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담겼다.
윤아는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과거로 타임슬립한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와 존재감으로 극을 이끌었다. '폭군의 셰프'는 최종회에서 수도권 17.4%, 최고 20%, 전국 17.1%, 최고 19.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올 한 해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거뒀다. 또한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TV(비영어)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투둠 기준)에 오르며 K드라마의 저력을 입증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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