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고현정이 남다른 집순이 면모를 보여줬다.
2일 고현정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14번째 브이로그 영상이 게재됐다.
의류 브랜드 컬렉션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달 뉴욕 출장을 떠난 고현정. 고현정은 갈색 슈트를 입고 당당하게 입장해 동양의 미를 알렸다. 컬렉션이 끝난 후 디너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화려한 밤을 보낸 고현정은 시차 탓 다음날 일정도 일찍 시작했다.
여러 사람들과 만나며 뉴욕 일정을 알차게 소화한 고현정. 고현정은 "해외 나오는 게 좀 힘들긴 한데 힘들어도 계속 하는 게 이때 아니면 사람을 안 만나는 거 같다"며 "저는 집에서도 제가 딱 쓰는 공간에만 있는다. 거기에만 있고 다른 데는 무슨 시찰하듯이 한번씩 간다. 제대로 되어있나 (보러 간다.) 부엌을 가야 되면 '부엌을 가야지' 이러고 간다. 생각 없이 부엌 가면 되는데"라고 고백했다.
뉴욕에서의 마지막 밤은 스태프들과 함께 보냈다. 바에 가서 스태프들과 술을 한 잔 기울인 고현정. 고현정은 "이것도 나중에 우리 '그때 참 바쁘게 다녔다' 할 거 같지 않냐"고 이야기했고 한 스태프는 "그때도 바쁘게 다니지 않을까요?"라고 추측했다. 이에 고현정은 "그러면 좋은 거죠?"라며 흐뭇해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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