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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은 여러 차선을 가로질러 도로 표지판을 들이받고 인근 주차장에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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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잃은 그는 치명적인 심근경색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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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충격음에 놀라 뛰어나온 탈레자 박사는 상황이 심상치 않다고 판단, 즉시 응급조치를 하고 응급센터로 연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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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구조대가 달려왔고 제라시는 제때 응급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당시 제라시의 심장 주요 동맥은 95% 막혀 있었고, 아래쪽도 90% 정도 막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라시는 가족력이 있는 심장 질환에도 불구하고, 평생 운동을 해왔기에 자신은 괜찮을 것이라 믿었다고 말했다.
부모와 누나 등 가족들이 모두 심장마비 증상을 겪었다는 것. 심장마비는 가족력이 있는 경우 2~3배가량 발병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그는 14살 때부터 운동을 하고, 마라톤도 뛰면서 건강관리를 해왔지만 치명적인 상황은 피하지 못했다.
현재 그는 직장에 복귀했으며, 식단 개선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그곳에서 의식을 잃은 것과 살아난 것은 기적이다"며 "신과 탈레자 박사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