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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극 중 전여빈은 정신의학과 전공의 수녀 미카엘라로 변신해 호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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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황금촬영상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전여빈은 "황금촬영상이 촬영 감독들이 주는 시상식이다 보니 그런 생각을 해봤다. 살면서 누군가의 얼굴을 아주 가만히 깊게 들여다본 순간이 얼마나 있을까. 정말 사랑하는 사람 혹은 의지하는 친구 아니면 내 목숨이 아깝지 않을 나의 가족을 바라봤을 때가 아닐까 싶은데, 그 순간도 삶이라는 시간에 비하면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닌 거 같단 생각이 든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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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여빈은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착한 여자 부세미'는 매주 월, 화 밤 10시 채널 ENA에서 시청 가능하며, 본방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 OTT는 티빙에서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