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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조규성을 만났다.그는 "준비한 대로 잘 됐다"며 "세트피스가 강한데, 준비한 대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프리미어리거 선수들이 좀 다르긴 했지만 내가 이겨야 팀이 편해지기에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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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어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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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팀,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을 처음 상대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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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상태는 어때요? 아직 풀타임 출전은 없는데요.
-대표팀에 발탁되지 못한 것이 아쉽기는 합니다.
감독님의 결정이니까요. 저는 열심히 제 자리에서 묵묵히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한 번쯤은 뽑아주시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로파리그 2연승 했어요. 어디까지 올라가는 것이 목표인가요?
일단 저희 목표는 다음 라운드로 직행하는 건데요. 저희가 2연승 했다고 만만히 볼 상대가 하나도 없어요. 확실히 좀 분위기나 이런 것도 좀 다른 것 같더라고요. 더 재미있고 더 국내 리그보다는 더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1년간의 재활이 너무나 힘들었을 것 같아요.
복귀 과정은 조금 힘들었는데 제가 쉴 때만큼은 그냥 '이번 시즌 포기했다'라는 생각을 하고 쉬었던 것 같아요.그래서 더 오히려 편하게 있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나 복귀해야지' 이런 마음이었으면 오히려 더 힘들었을 것 같은데 '그냥 이번 시즌 딱 그냥 안 뛴다 다음 시즌 잘 준비해야겠다'라는 마음으로 편하게 했던 것 같아요.
-더욱 힘차게 뛰어오르기 위한 어려움이었다고 봐야할까요?
많은 분들이 좀 그렇게 얘기해 주시는데요. 저도 그 과정이 되게 괜찮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도 되게 잘 준비하고 있어요. 아직 무릎도 가끔 아프거든요. 그것도 적응해야 된다라고 다들 이제 말씀해 주시고요. 그래서 저도 적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