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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매니지먼트 비케이는 당시 "남문철 씨는 대장암 판정을 받고 오랜 시간 투병했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며 "고인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기억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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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마지막 작품은 2022년 5월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2였다. 그는 극 중 악역 강해상(손석구)의 인질로 잡힌 인물 '최춘백' 역을 맡아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영화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후, 배우 마동석은 "최춘백 역을 맡아 열연한 고 남문철 배우님의 연기 투혼에 경의를 표하며 이 영광을 돌린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제작진 역시 영화 말미 크레딧에 "모든 배우와 스태프는 배우 고 남문철 님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남겨 깊은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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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