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이효리가 추석 연휴에도 쉬지 않고 요가원에 출근해 수업을 진행했다.
3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아난다 요가' 측은 공식 계정에 수업 중인 이효리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효리가 요가원 통창을 통해 밖을 쳐다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먼 거리임에도 이효리의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회원들의 수업 후기도 공개됐다.
한 수강생은 "효리 언니가 아니라 그냥 아난다 선생님 그 자체. 요가 끝나고 스몰톡은 무슨, 입꾹닫 돼서 언니만 무진장 훔쳐 봄ㅠㅠ 그래도 마지막에 밍기적 대면서 늦게 나갔더니 음료수 받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수강생은 "생각보다 더 부드럽고 따스한 목소리의 큐잉"이라며 "언니 실물은 엄청 포스있을 줄 알았는데 청순 여리여리해서 놀랐다"고 이효리의 실물을 본 후기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를 열었다. 이효리가 직접 진행하는 요가 클래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9월에는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는데, 수강권은 예약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10월부터는 정기 수강권 제도도 도입했다. 이효리는 새벽 6시 30분 부터 7시 30분까지 1시간과, 8시 30분 부터 9시 30분까지 하루에 총 2시간 수업을 진행한다.
한편 이효리는 가수 이상순과 2013년 결혼 후 제주도에서 생활하다가 지난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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