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2위가 확정된 한화 이글스가 주전 야수들을 대거 벤치에 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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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 KT 위즈전을 펼친다. 류현진을 엔트리에서 아예 뺐다.
한화는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2위가 결정됐다. 포스트시즌을 대비해야 해서 무리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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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6위 KT는 아직 5위 역전 가능성이 남아 있다.
KT가 승리하고 5위 NC가 비기거나 패배하면 순위가 뒤집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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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주축 야수들을 대부분 제외했다. 4번타자 겸 3루수 노시환이 자리를 지켰다.
한화는 이원석(중견수)-권광민(1루수)-최인호(좌익수)-노시환(3루수)-이진영(지명타자)-이도윤(유격수)-김태연(우익수)-허인서(포수)-황영묵(2루수)으로 타순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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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투수는 박준영.
주전포수 최재훈을 비롯해 심우준 하주석 문현빈 채은성 손아섭과 외국인타자 리베라토도 선발에서 제외됐다.
수원=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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