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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과 송영길 대표는 과거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중이던 시기에 같은 동에서 지내며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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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대표는 3일 자신의 SNS에 김호중의 편지를 공개하며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여주 소망교도소로 옮겨간 김호중을 면회했는데 얼굴이 유난히 맑아 보였다"며 "편지에서 그의 진심을 읽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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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호중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에 있는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한 뒤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호중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 치상)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다만 사건 발생 수십시간 후 경찰에 출석해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한 음주 측정이 불가능하게 돼 음주운전 혐의는 적용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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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