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혜리가 수지와의 첫 술자리 뒤 생긴 웃픈 추억을 공개했다.
위스키에 취해 수지 집에서 함께 잠든 뒤, 아침 일찍 몰래 나오다 도어락 경보음이 울려 도둑으로 오해받았던 것.
3일 유튜브 채널 '혜리의 혤스클럽'에는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 주연 배우 수지와 이주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수지는 혜리와 동갑내기 친구임을 소개하며 "우린 오래전부터 친하다"고 밝혔다. 자연스러운 대화 끝에 두 사람은 성인이 된 후 함께한 첫 술자리 기억을 떠올렸다.
혜리는 "성인이 되고 오랜만에 만났는데 위스키를 같이 마셨다. 수지에게 처음 배운 술이었다"며 "기분 좋게 마시다가 수지 집에 가서 같은 침대에서 기절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다음날 스케줄이 있어 서둘러 나가려 했는데, 문을 열자마자 경보음이 울렸다"며 "당시 수지 어머니가 나오셔서 도둑으로 오해하실 뻔했다. 그런데도 너무 우아하게 '왜 벌써 가냐'고 말씀하셔서 더 당황했다"고 덧붙였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