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로운이 군 입대 전 마지막 방송에 출연해 작별인사를 전했다.
1일 조째즈 채널에는 "요즘 핫한 직장인과 입대 예정자의 만담 (현봉식, 로운)"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는 배우 현봉식과 로운. 현봉식과 찐친인 조째즈는 로운과 친하다는 현봉식을 졸라 로운과 어느새 절친이 된 사이.
조째즈는 게스트들의 난립에 "엉망진창이네"라고 일갈했고, 현봉식은 "진행이 똥이다"라고 비난하며 찐친의 면모를 보였다.
조째즈는 "현봉식이 생긴것과 다르게 술을 못 마신다"고 언급했고 현봉식은 "그래서 돈까스 먹는 모임이 많다"고 웃었다.
이날 로운은 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 '탁류'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잠시 못볼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로운은 "입대를 앞두고 살을 다시 빼고 요즘 D.P를 다시 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대대장 전문 배우 현봉식은 "너는 지금 잘 모르겠지만 입대하면 대대장이 어떤지 알게될거야"라고 놀렸다.
그러면서 "석우(로운 본명) 군대 가는 공백이 자기한테 꼭 필요한 시간"이라며 응원했다.
한편 로운은 지난 7월 입대할 예정이었으나 재검사 판정을 받으며 입대 시기가 밀려 10월 27일 입대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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