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이서진이 화려했던 과거 연애사를 언급하며 폭탄발언을 던졌다.
3일 첫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 이서진은 정장을 차려 입고 등장, "비서진이 되겠습니다"라는 선언과 함께 자신만의 매니저 철학을 전했다.
그는 "부르면 가고, 안 불러도 가고. 예의주시, 상시주시. 묻고 또 묻고. 그게 매니저의 덕목"이라며 '수발 장인'다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수지와 함께한 촬영에서 이서진은 순댓국 주문을 잘못해 청담동 대신 성동구 매장에 주문하는 실수를 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매니저의 업무가 종료 된 후 회식을 위해 한 고깃집을 찾은 이수지는 이서진과 김광규에게 고민을 털어 놓으며 처음보다 편해진 사이가 된 모습을 보였다.
이수지의 "남편과 바빠서 자주 못 본다"는 고백에는 "그래서 더 잘 사는 거다"라고 거들었고, 김광규가 "결혼도 안 한 사람이 뭘 아냐"라고 받아치며 티격태격했다.
급기야 이수지가 "20명 이상 사귄 거 아니냐"고 묻자, 이서진은 "대학교 때만 해도 20명 이상 사귀었겠다"며 폭탄발언을 날렸다.
이에 이수지는 "대학이면 미국의 소피아 로렌
마들렌이냐"고 응수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비서진'은 스타의 하루를 매니저처럼 밀착해 민낯과 속내를 끌어내는 리얼 로드쇼형 예능으로, 이서진과 김광규가 매니저로 활약한다.
narusi@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박명수 '할명수'마저 멈췄다…JTBC 재무위기 여파에 촬영 중단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1.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2.'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
- 5.강백호 2년 만의 20홈런 다음으로?…쏟아지는 빗줄기, KT-한화 우천 중단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