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이서진이 화려했던 과거 연애사를 언급하며 폭탄발언을 던졌다.
3일 첫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 이서진은 정장을 차려 입고 등장, "비서진이 되겠습니다"라는 선언과 함께 자신만의 매니저 철학을 전했다.
그는 "부르면 가고, 안 불러도 가고. 예의주시, 상시주시. 묻고 또 묻고. 그게 매니저의 덕목"이라며 '수발 장인'다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수지와 함께한 촬영에서 이서진은 순댓국 주문을 잘못해 청담동 대신 성동구 매장에 주문하는 실수를 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매니저의 업무가 종료 된 후 회식을 위해 한 고깃집을 찾은 이수지는 이서진과 김광규에게 고민을 털어 놓으며 처음보다 편해진 사이가 된 모습을 보였다.
이수지의 "남편과 바빠서 자주 못 본다"는 고백에는 "그래서 더 잘 사는 거다"라고 거들었고, 김광규가 "결혼도 안 한 사람이 뭘 아냐"라고 받아치며 티격태격했다.
급기야 이수지가 "20명 이상 사귄 거 아니냐"고 묻자, 이서진은 "대학교 때만 해도 20명 이상 사귀었겠다"며 폭탄발언을 날렸다.
이에 이수지는 "대학이면 미국의 소피아 로렌
마들렌이냐"고 응수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비서진'은 스타의 하루를 매니저처럼 밀착해 민낯과 속내를 끌어내는 리얼 로드쇼형 예능으로, 이서진과 김광규가 매니저로 활약한다.
narusi@sportschosun.com
-
아옳이, 이혼 후 66억 자택서 맞이한 '300만 원' 폭탄에 결국 '전원 차단' -
미나 시누이, '148kg→78kg' 다이어트 최대 위기..."아기 때문에 식단 힘들어" -
김지연, '정철원과 파경' 두 달만에 선물 받은 부케 액자 "오히려 좋아 즐겨" -
"역시 제니 클래스"…'가슴 뻥+한뼘 핫팬츠' 홍콩 밤 적신 '역대급 노출' -
'이병헌♥' 이민정, 아들 농구선수설 직접 해명.."그건 아니다" 선 그었다 -
'흑백2' 김희은, 母 낳자마자 떠났다..고2 재회했는데 '암 투병' 눈물 -
'조폭연루설' 조세호, 복귀 강행했는데..."한 달에 한 번 촬영뿐" -
김동완, "나답게 살라"더니 사과 엔딩…女 폭행남 응원→전매니저 폭로 고소 "진심 반성"[SC이슈]
- 1.[속보]'강등위기' 토트넘, 칼 빼들었다! 투도르 감독과 합의 하에 결별...후임은 또 다시 임시감독, '슈퍼코치' 휘터 '유력'
- 2.롯데 올해는 진심 다르다! 감독이 봐도 그렇다 → 김태형 감독, 솔직 고백 "작년 재작년은 사실.."
- 3."김혜성 빅리그 복귀는 이제 불가능" LAD 매체, 트레이드 요구해도 이상하지 않다
- 4.'전북전 김영빈 핸드볼' 결국 오심이었다...'피해자' 대전은 부글부글 "잃어버린 승점은 누가 보상해주나"
- 5.'韓 최고 재능' 이강인 쇼킹! 700억 이적 추진→뉴캐슬 vs AT마드리드 행복한 고민…PSG 여름 이적시장 최대 화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