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재혼을 앞둔 은지원이 훈훈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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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토)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25세 나이 차 박영규♥이윤주 부부와 12세 나이 차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다른 부부 케미를 선보이고, 예측불가 입담과 솔직한 토크로 달콤함과 살벌함을 넘나든다.
이날 주영훈은 아내 이윤미를 살뜰히 챙기며 '결혼하고 싶은 남자'의 정석을 보여주고, 박영규의 아내는 부러운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이어 주영훈이 "가정일에 남자 여자 구분이 없다. 하고 싶은 사람이 하는 거다"며 소신을 밝히자, 박영규의 아내는 물개박수를 치며 감탄하고 MC 백지영 또한 "부러워할 만한 남편감이긴 하다"며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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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집안일과는 거리가 먼 남편 박영규의 모습이 대비되자, 박영규 아내의 귀여운 투정이 터져 나와 폭소를 자아낸다. 이를 지켜보던 MC 은지원은 "결혼하고 나서 쓰레기는 내가 버린다. 무거운 것도 있을 수 있고, 아내가 다칠 수도 있으니까"라며 훈훈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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