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송혜교가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 특별출연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3일 공개된 '다 이루어질지니'에서는 송혜교의 특별출연한 모습이 포착됐다.
스모키한 화장의 강렬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고 시크한 대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송혜교는 신비롭게 등장해 주인공인 수지와 기 싸움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송혜교의 데뷔 이래 첫 특별출연이다.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와의 친분으로 특별출연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이루어질지니' 김은숙 작가님"이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속 수지의 스틸컷이 담겼고, 수지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며 응원했다.
이어 '다 이루어질지니' 글로벌 포스터와 함께 수지와 안은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며 "드디어 오늘"이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와 KBS 2TV '태양의 후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를 함께하며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만들었다.
송혜교와 수지의 12살 나이를 뛰어넘는 본격 우정도 이번 특별 출연으로 인연을 맺으면서 시작됐다는 전언이다.
한편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 분)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송혜교가 주연을 맡았던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이후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이다.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수지는 이상하고 아름다운 램프의 새 주인 가영 역을 맡았고, 안은진은 청풍마을에 시골 반년 살기를 하러 내려온 미스터리 여인 '미주'를 맡았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준비중이다.
lyn@sportschosun.com
-
홍현희, 49kg 찍고 뼈말라 유지 비결...'1만보+채소 해독' 혹독한 관리 -
임영웅, 155억 버는 '국민가수'인데…"난 히트곡 없는 가수" 폭탄발언[SC이슈] -
'신장암 투병' 故옥희, 오늘(24일) 남편 홍수환 배웅 속 영면.."오래 기억될 것" -
블랙핑크 리사, 재벌 남친과 결별 맞는 듯...美패션지에 "연애 질문 자제 요청" -
지나, '성매매 벌금형' 10년 만의 복귀 선언…"'꺼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 작업 중" -
안정환 "되도 않은 것들이 어그로"...'손흥민 교체' 비판 전문가 비평에 폭발 -
'이현이♥' 홍성기, S전자 월급 받고 대학원 다니더니…수억 원 성과급 받는다 "충성충성" -
"안 해줄 거면 건들지도 마" 이효리, '1년째 노스킨십' 사연에 결국 과몰입 폭발
- 1.홍명보호 대형 날벼락! 32강 진출 '경우의 수' 대형 변수, '1위' 멕시코 체코전 선발 구멍 뚫린다→'퇴장 징계' 핵심 수비수 팀 훈련 복귀 불발
- 2."벌레가 다시 경기에 나선다" 충격 비난...호날두, '33슈팅 0골'에도 또 선발 출전...'파트너가 문제야' 실바 대신 펠릭스 출격
- 3.[오피셜] 호날두 월드컵 역사상 최초! 메시는 불가능...6개 대회 연속 득점, 포르투갈 역사상 월드컵 최다 기록까지
- 4.[오피셜]'1조 7800억' 한국계 女 만수르 미쳤다...‘프랑스 명문’ 리옹 인수 확정 “선도하는 구단 만들겠다”
- 5.이강인 초대형 희소식! "월드컵 끝나면 이적 협상 가속화"…'한국 맹활약'에 경쟁자 붙을까→AT 마드리드 '전전긍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