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정석원이 두 달만에 15kg를 감량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4일 '백지영' 채널에는 '근육질 몸매로 백지영 꼬신 정석원의 다이어트 식단 최초공개 (명절 살 빼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백지영, 정석원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배가 고프다며 부엌으로 향했다. 정석원은 "저녁 6시 이후에 안 먹으니, 자기 전까지 살짝 배고프긴 하지만 참으면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고 백지영도 "나는 이제 그 공복감을 즐긴다"라고 이야기했다.
정석원은 오트밀에 대파, 버섯, 마늘, 고추, 계란 등을 넣고 오트밀 죽을 만들었고 백지영은 샐러드와 낫또를 준비했다.
백지영은 초반 오트밀 죽을 탐탁지 않아 했지만, 맛을 본 후에는 "계란죽 같아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정석원은 이에 뿌듯해하며 "아침에 시간이 없거나 바로 운동해야 될 경우 먹으면 부담이 없다.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데 살이 안 찐다"라고 말했다.
정석원은 다이어트를 심하게 했을 때 2달 만에 무려 15kg를 뺐다면서 "김치도 안 먹고 클린하게 했다. 처음에 시작할 때 98kg였다. 감독님이 갑자기 살을 빼달라고 해서 72kg까지 뺐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세 연하 정석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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