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KBO리그 포스트시즌을 맞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포스트시즌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 영상은 '우리의 가을을 시작하자'를 슬로건으로 올 시즌 정규리그 현장의 열기와 팬심을 담아냈으며, 종합편 1종과 현재까지 진출이 확정된 구단편 4종으로 구성됐다. 가을 야구의 마지막 한자리의 주인공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우선 종합편은 올해 개막 캠페인 영상에서 던졌던 '우리가 만나게 될 공'에 대한 응답으로, '올 시즌을 상징하는 공'의 순간을 따라 전개된다. 세대 교체를 알린 한화 문동주의 최고 구속 달성 공(시속 161.4km/h), 새로운 역사를 쓴 SSG 최정의 500홈런 공, 8월 8일 LG 천성호의 연장 역전 끝내기 공 등 팬들의 기억에 남을 장면을 모아 가을야구에 대한 기대감을 담았다.
구단편 5종에는 각 구단의 개성과 팬심을 적극 반영했다. 육각형 경기력과 원팀 정신으로 올라온 LG, 길었던 어둠을 뚫고 가장 높고 멀리 날아가고자 하는 한화, 가을 드라마의 주인공을 꿈꾸는 SSG, 베테랑들의 노련함과 어린 사자의 패기를 갖춘 삼성 등 현장 영상과 내래이션을 담았다. 캠페인 영상은 포스트시즌 기간동안 지상파를 비롯해 티빙, CGV 등 생중계 채널에서 송출되고, 경기장 전광판 광고에도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컴투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KBO와 포스트시즌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맞춰 '컴투스프로야구2025' 및 '컴투스프로야구V25'에서 플레이오프 티켓 증정을 포함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로 가을야구 내내 팬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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