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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는 지인들의 부축을 받으며 응급차에서 내리고 있는 박성광의 모습이 담겨있다. 걷기도 쉽지 않은 듯 절뚝 거리며 응급차에서 내린 박성광. 이어 잔뜩 찌푸린 표정에서 고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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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호소하며 바닥에 주저 앉은 박성광은 "첫 번째 마라톤은 고관절 부상으로 40km에서 멈추게 됐다"면서 풀코스 완주를 2km 앞두고 도전을 멈추게 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그는 "2km 남기고 많이 아쉬웠지만 도전한 나에게 박수를 보낸다"면서 무려 40km를 달린 자신에게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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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성광은 4일 현재 자신의 상태도 공개, 이때 박성광의 다리 전체에 파스가 붙여져 있어 또 한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박성광은 자신을 위해 응원 와준 지인들을 향해 "응원 와줘서 고맙다"면서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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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