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순위 싸움이 걸린 정규 시즌 최종전. 연휴를 맞아 구름 관중이 모였다.
NC 다이노스는 4일 창원 NC파크에서 SSG 랜더스의 2025시즌 정규 시즌 최종전을 펼친다. 이 경기는 하루전인 3일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하루 미뤄졌고, 이날 맑은 날씨 속에서 성사됐다.
추석 연휴를 맞아 NC파크에는 많은 관중들이 일찍부터 자리했다. NC 구단은 오후 4시10분을 기점으로 1만7983석 전석 매진을 발표했다. 올 시즌 8번째 홈 경기 매진이다.
3월 29일 LG전을 시작으로 8월 15~16일 한화전, 9월 22~24일 롯데전, 9월 19일 롯데전에 이어 올 시즌 9번째다.
또 이 경기에 NC의 최종 순위가 걸려있다.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5강 순위 싸움을 해온 NC는 이날 이기거나, 최소 무승부를 기록하면 KT를 꺾고 5위에 진출할 수 있게 된다. 5위를 확정하면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해 4위 삼성 라이온즈와 맞붙는다. 패한다면 시즌을 6위로 마친다.
창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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