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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서 KIA 구단은 격려금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고, KBO도 허구연 총재를 대신해 오석환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각각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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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정규시즌 최종전을 치른 KIA는 삼성을 상대로 9대8로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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