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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준호는 예산 5이장에 등장하자마자 악수를 멤버들에게 권했고, 시장 상인은 물론 시민들에게 악수를 권하는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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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는 단골 국수 가게에서 무려 10개의 메뉴를 시키고 막걸리까지 주문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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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연예인보다 작은 사진을 보고 놀리자 정준호는 "이건 겅유가 아닌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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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표정의 정준호는 "여기서만 밝히겠다"고 한 뒤 "서울에서 한 번 하고, 예산에서 한 번 더 했다"고 설명해 '독박즈'를 웃게 만들었다.
정준호는 "버스에 한 대에 40며 타는데 그럼 버스가 100대가 필요했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식대가 어마어마했을 텐데"라고 물었고, 정준호는 "하객만 4000명 오셨다. 4장 정도 나왔다"라며 약 4억을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정준호는 "내 결혼식에 두바이 왕자도 왔었다"고 "두바이 서열 6위다"라며 글로벌 인맥까지 언급했다.
이에 '독박즈'는 "두바이 왕자 같은 분들은 축의금을 얼마 내시냐?"며 귀를 쫑긋 세우고, 정준호는 "강남 아파트 한 채 값을 기대했는데…"라고 하더니,"한 장 냇다. 근데 걔 비용까니까 별거 남는게 없더라. 럭셔리 호텔에 서울 투어에 고급 풀코스 요리까지 대접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그러면 저희가 두바이 여행갈 때 연결 좀 시켜 달라"고 부탁한다. 정준호는 "너희끼리만 간다고?"라고 확인하더니, "내가 같이 안 가면 좀 힘들 거다. 걔(두바이 왕자)가 낯을 많이 가려서…"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대환장 케미 속, 드디어 '예산국수'와 현지 막걸리가 나오고. 정준호는 일어나 건배 제의를 한다.
정준호는 "내가 57년 살아오면서 만든 건배사가 있다"며 견배사에 얽힌 이야기를 줄줄 읊는데, 듣다 지친 장동민은 "힘없는 놈은 막걸리도 못 마시겠네~"라고 비꼬아 정준호를 어질어질하게 만들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