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그룹 코요태 신지가 예비신랑과 포항으로 여행을 떠났다.
신지는 5일 자신의 SNS에 "신이 난다 신이 나"라는 글과 함께 여행 중인 근황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경치 좋은 카페와 맛집을 방문하며 자유로운 일상을 만끽하는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신지는 포항의 한 카페에서 촬영한 사진을 재게시하며, 예비신랑 문원과 함께한 투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카페 측은 "신지♥문원, 너무 예쁜 부부께서 방문해주셨다"며 신지가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문원이 직접 촬영하고 있는 사진을 올려 훈훈함을 더했다.
예비 부부의 다정한 분위기와 행복한 미소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한편 신지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내년 결혼한다. 하지만 문원이 돌싱이며 딸이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이혼 사유 등 사생활과 관련한 의혹이 제기되며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신지는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우려의 말씀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고민하고 더 살피도록 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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